‘마제스틱 프린세스 호 여수 크루즈 부두 입항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 여수 크루즈 부두 입항
  • 김현석
  • 승인 2019.05.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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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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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이 선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가 여수 크루즈 부두에 입항했다.

승객과 승무원 5396명을 싣고 여수에 온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20174월 운항을 시작한 초대형 크루즈다. 길이 330m, 높이 66m, 38m, 144천 톤 규모로 프린세스크루즈사가 8천억 원을 투자해 건조한 호화 크루즈로 알려졌다.

이번에 여수에 닻을 내린 마제스틱 프린세스호 승객들은 여수엑스포공원을 비롯한 여수시 관광지와 순천만 습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여수엑스포터미널과 이순신 광장을 운행하는 승무원 전용 셔틀버스 8대를 운영해 편의를 제공한다.

또 시는 중국어 입국심사도우미 10명을 신속히 지원해 승객들의 입국을 돕고, 여수엑스포역이순신광장오동도 관광안내소에 중국어 통역사도 배치했다.

박람회장 내에는 특산품 판매대와 플리마켓, 환전소 2곳도 설치됐다.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은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실내에서 입항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재철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송대수 여수박람회재단이사장 등 6개 기관단체 대표가 참석해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아름다운 여수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승객과 승무원을 성심성의껏 모시겠다면서 여수가 동북아 크루즈 중심 항이 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저녁 7시 여수항을 출항해 제주를 거처 모항인 대만 기륭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여수인터넷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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