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눈여겨 볼 포인트
제53회 여수거북선축제 눈여겨 볼 포인트
  • 김현석
  • 승인 2019.04.25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사

 53 번째를 맞는 여수거북선축제가 변화된 프로그램을 시민 및 관광객에게 선보인다.

첫째로, 축제 대표프로그램인 통제영 길놀이 경연대회 시상금과 지원금이 대폭 인상된다. 또 길놀이 프로그램 구간이 서교동 로터리에서 이순신광장으로 축소된다.

둘째로, 거북선과 4차 산업을 연계한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가 밤하늘에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와 선소 패밀리 테마존을 배경으로 드론 100대가 거북선, 첨자진, 학익진, 이순신장군 등의 이미지를 표현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셋째로, 주행사장을 이순신광장으로 옮기고 여천 선소일원에 모형등과 가장물이 전시된다. 시는 주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한 여천권 주민을 위해 선소에서 버스킹 공연, 드론 라이트 쇼,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넷째로, 통제영길놀이 둑제 행사를 해상수군출정식과 연계했고, 셔틀버스도 지난해 5대에서 10대로 늘렸다.

53회 거북선축제 행사와 관련해 시는 2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권오봉 시장 주재로 거북선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행사 준비를 꼼꼼히 살폈다. 이 자리에는 여수시장, 부시장, 11개 국소단장, 16개 관과소장 등 32명이 참여했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정보를 사전 안내해 시민과 관광객의 양해와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25일 알리고 53일에는 통제영길놀이 구간인 시민회관-서교로터리-이순신광장-종화동사거리를 오후 4시부터 저녁 840분까지 차량 통제하고, 더불어 53일부터 5일까지 주무대가 설치된 이순신광장의 소녀상부터 중앙동주민센터까지 이어지는 250m 도로도 통제한다고 전했다.

시는 차량통제에 따른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내버스 막차시간을 저녁 11시까지 연장한다. 축제장 주변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임시주차장과 공영주차장 20개소를 확보해 4469면의 주차 공간도 마련했다.

축제 당일 여수시와 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다.

[여수인터넷신문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