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올해 청년정책 눈길
여수시 올해 청년정책 눈길
  • 김현수
  • 승인 2019.01.0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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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새해들어 여수시가 청년 정책을 비중있게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 3청년 벤치마킹 원정대를 운영한다고 밝히고, 이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량강화 사업이다고 소개했다.

시는 올해 여수 거주 19~39세 청년 60명을 선발하고 이들에게 벤치마킹 교통비와 숙박비, 체험비 등 최대 30만 원까지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 이들 청년들의 벤치마킹 경험을 활용해 시의 청년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해 첫 운영해 호응이 높았던 대학생 행정인턴을 이번 겨울방학부터 50명 늘린 인원, 150명을 모집했다.

방학 1개월 동안 행정인턴들은 시청 각 부서와,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관, 우체국 에서 근무하게 된다.

더불어 시는 중앙시장 2층 꿈뜨락몰에 개설한 청년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지원센터는 ·창업 정보제공, 교육, 컨설팅, 멘토링, 청년정책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지원금 지원사업이 있다고 알리고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전세대출금 이자나 월세로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은 여수 거주 만18~39세 이하의 중소기업 근로청년이며 올해는 83명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여수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창업 6개월 이상 3년 이하의 연 매출액 8000만 원 이하 청년 소상공인을 공개모집 한다.

창업 초기 청년 소상공인은 1차 컨설팅, 2차 환경개선·상품개발·판로개척 등으로 업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청년 사회적기업가 10개 팀()과 청년 마을기업가를 3개 팀()을 선발해 홍보마케팅비, 개발비 등 최대 19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도 소개했다. 선발팀을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필수교육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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