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상권활성화 방안 착수
여수시, 상권활성화 방안 착수
  • 김현수
  • 승인 2018.11.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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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여수시
사진제공) 여수시

 여수시가 지역 인정 전통시장 14곳과 상점가 1곳 등을 포함한 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1일 이와 같은 사실을 알리고 주요 연구내용은 전통시장 상권 실태조사·분석,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 시설현대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분석범위는 상가현황, 판매업종, 매출현황, 수익현황, 유통구조, 여수시 상권별 지원 현황, 시장주변 관광자원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정부지원 연계 연도별 투자계획, 소외상권 활성화 방안 등 시장·상권별 활성화 장기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달 19일 문수청사 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어 용역수행기관으로 비스타컨설팅연구소를 선정했다. 용역결과는 내년 1월 중 나올 예정이다.

여수지역 내 전통시장은 11월 현재 14곳으로 시가 올해 13억 원을 투입해 시설 대화사업과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하면 시장 활성화 방안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재 여수 서시장주변시장은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희망프로젝트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희망프로젝트사업은 각 시장의 특화요소에 집중해 쇼핑·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콘텐츠 개발, 환경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사업 선정으로 서시장주변시장에는 국비 43000만 원, 시비 43000만 원 86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시와 상인회가 2019년까지 노점광장에 먹거리 판매기반을 조성하고 연등천변을 이용한 새 관광 동선도 개발할 계획이라면서 침체됐던 중앙시장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개장한 청년몰도 개장 첫 달인 72억여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는 등 순항 중이다고 알렸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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