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 엄숙히 진행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 엄숙히 진행
  • 김현석
  • 승인 2018.10.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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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관심과 협조 부탁”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되고 있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되고 있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되고 있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순사건 70주기 합동추념식이 엄숙히 거행되고 있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수인터넷신문닷컴. 사진제공) 여수시

  여순사건 발발 7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추념식이 19일 오전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열렸다.

올 추념식은 시 조례를 통해 구성된 여순사건 70주년 기념 추모사업 시민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진행됐다. 합동추념식에는 유족, 시민사회·안보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주승용 국회부의장 등 지역 정치인도 추념식을 찾았다.

추념식은 추모공연과 4대 종교단체의 추모행사, 추모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추념식에는 그동안 불참했던 많은 안보보훈단체 회원들이 추념식에 참여하며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추진위는 유족과 공무원, 시의원, 안보보훈단체,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문화예술계, 언론계 등 각계각층 22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이후 3차례 회의를 하며 추모사업 추진방향 등을 논의한 끝에 합동위령제를 4대 종단 종교인이 참석하는 합동추념식으로 바꾸고, 장소도 역사적 의미를 고려해 미관광장에서 이순신광장으로 변경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오랜 세월 한 맺힌 고통을 마음속에 간직하신 유가족께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유족들을 위로한 후 여순사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시민들과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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