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산림정책이 바뀌고 있습니다
[기고] "산림정책이 바뀌고 있습니다
  • 이창근
  • 승인 2018.10.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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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산림조합 이사

 - 밀원식물

초본식물에서 목본식물에 이르기까지 꽃꿀을 분비하고 꽃가루를 공급하여 꿀벌의 먹이를 제공하는 모든 식물을 통칭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꿀벌의 먹이를 제공하는 밀원수의 부족 등으로 양봉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기후 변화이다 지구 온난화가 지속 되면서 봄꽃의 개화 시기가 10여일 앞 당겨지고 피는 꽃도 동시 다발로 꽃이 피니 개화 기간이 짧아져 그 만큼 꿀벌의 먹이가 줄어들고 있다

쇠퇴해하가는 양봉산업 육성을 위해 꿀 생산력이 향상된 꿀벌(장원벌 등) 개발과 함께 밀원수종의 수림대 조성으로 임업과 양봉의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밀원수의 가치가 입증된 아까시나무,헛개나무,쉬나무,계수나무,피나무,엄나무 등의 수림대 조성이 절실하다

아울러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육성을 위해 양봉산업법 제정을 늦춰서는 안된다.

 

산림정책이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이 일제의 산림 수탈에 이어 6.25전쟁으로 산림이 극도로 황폐 해 졌으나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등으로 녹지 비중이 높아져 산림산업 성공 국가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과거 민둥산을 푸르게 만드는 산림정책에서 근래에는 주민 소득증대와 산림복지 형태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유일한 탄소 흡수원으로 산림이 주목 받고 (숲 헥타르 당 연간 이산화 탄소 흡수량은 10.7톤 승용차 3대가 일년동안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상쇄 시킬수 있는 수준 입니다)

최근 우리지역 여수에서 경관도 살리고 주민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나무심기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황칠,편팩,동백 등의 수종 갱신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문의처:시 산림과, 여수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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