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 "섬 박람회 개최하겠다"
권오봉 여수시장, "섬 박람회 개최하겠다"
  • 김현석
  • 승인 2018.09.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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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 개회사에서 계획 밝혀
5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18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여수시
5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18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여수시

 권오봉 여수시장이 세계 섬 박람회 개최 의사를 밝혔다.

권 시장은 5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2018 국제 섬 관광 여수포럼개회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365개 아름다운 섬을 가진 여수의 장점을 강조했다.

권 시장은 보석 같은 섬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간직한 여수는 자타가 인정하는 혜의 관광도시라면서 이런 장점을 살려 섬 개발은 물론 보존을 주제로 하는 세계 섬 박람회를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관광객만을 맞이하는 한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찾고 즐기는 남해안 국제관광허브로 여수를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는 계획도 소개했다.

또 권 시장은 그 방안으로 신성장동력인 마이스산업 육성과 6차 산업과 연계한 섬 생업관광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며 많은 조언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정책이 많이 변하고 있다. 여기에 맞게 지속가능한 섬, 가고 싶은 섬을 개발해 미래 신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고 덧붙여 말했다.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 ·복합 마이스산업을 연결하다. 섬 관련 전문가와 관광·마이스업계 관계자, 대학교수, 학생, 주민,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다.

시에 따르면 포럼은 크게 섬 관광 정책과 방향’, ‘섬 관광 트렌드’, ‘국내외 섬 관광 사례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별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발표와 토론을 한다.

첫날인 5일은 아베 히로시 메구리노와 대표와 써린 운 싱가포르 관광청 인터내셔널 그룹 한국사무소장, 강봉룡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이 기조강연을 했다.

김준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윤미숙 전라남도 섬가꾸기 전문위원,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은 발제자로 나섰다.

발제 후에는 강신겸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강정희 전라남도의원, 이효영 행안부 자치균형발전과 사무관, 정태균 관광두레 PD 등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발제와 패널토론은 6일에도 이어지며 포럼은 7일 금오도 비렁길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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