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극동방송'서 성료
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극동방송'서 성료
  • 김현석
  • 승인 2018.09.05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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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홀서 울려 퍼진 환상적인 연주에 '환호와 감동'
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8월25일 오후2시30분 여서동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8월25일 오후2시30분 여서동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8월25일 여서동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여수인터넷신문닷컴
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가 8월25일 여서동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여수인터넷신문닷컴
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여수인터넷신문닷컴
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여수인터넷신문닷컴

 여수예랑오케스트라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장안의 화제다.

지난 825일 오후230분 여서동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예랑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 40여명의 연주 단원들은 자리를 함께 한 초청 지역민 및 음악 관계자들에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연주회는 시종일관 단원들의 열정적인 연주 솜씨와 청중들의 박수 소리가 이어지는 시간이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정철원 지휘자의 지도에 따라 바이올린, 첼로, 플롯, 클라리넷 등의 악기를 힘차게, 때로는 은은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연주해 냈다.

이날 극동방송 공개홀은 단원들이 자아내는 미뉴에트’, ‘사명’, ‘타이타닉’, ‘냉정과 열정사이’, ‘주만바라볼찌라등이 감미롭게 울려 퍼졌다.

앙상블 연주로는 첼로앙상블이 ‘When you wish upon a star’, 바이올린앙상블은 ‘You are my sunshine’, 플롯앙상블은 뻐꾸기 왈츠’, 클라리넷앙상블은 ‘Eine Kleine Nachtmusik’를 연주했다.

축하연주로 오카리나 7중주팀의 동요메들리와 리코더 5중주의 ‘Carmen’이 무대에 올라 화음을 이뤘다.

하금석 예랑오케스트라 운영위원장은 예랑오케스트라는 가족이 함께 배우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다고 소개하고 “7세에서 80세까지 전 국민이 1악기를 연주하는 시대를 바라고 있다. 누구나 재미있게 배우고 연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문호가 항상 열려있다며 도전해 볼 것을 권유했다.

한편, 지역 음악 동호인들로 구성된 예랑오케스트라는 뮤직홈음악연구소(대표 서동범)’가 전국 500여개 교회와 학교 등에 설립해 후원하고 있는 우리동네 오케스트라의 일원이다.

여수예랑오케스트라는 지난해 48일 첫 모임을 갖고 ‘11악기 연주자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8개월 만인 지난 16일 여수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동호인들은 매주 토요일 오후 230분 소호동 예랑교회에서 악기 전공자들로부터 직접 레슨을 받고 있다.

이번 두 번째 정기 연주회는 68회차 토요일 정기 레슨일에 공연을 펼친 것. 정기연주회를 마친 91일 토요일에도 단원들은 어김없이 레슨장을 찾아 악기 연주에 몰두하는 모습이었다.

입단상담) 010-3916-3382

[여수인터넷신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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