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첫 추경안은 1조3192억원
민선7기 첫 추경안은 1조3192억원
  • 김현석
  • 승인 2018.08.31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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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포차 이전 예산은 반영 안 돼
여수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수시

 민선 7기 여수시 첫 추가경정예산은 1981억 증액된 13192억원으로 확정됐다.

30일 시의회를 통과한 추경안은 여수시가 일자리 창출과 저소득층 지원, 민선 7기 도시비전 준비에 중점을 두고 편성한 예산안으로 알려졌다.

시 기획예산과는 우선 정부 추경에 발맞춰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등 13억 원을 편성했고, 지역의 소중한 유물과 문화유산 현황조사, 역사박물관 건립 타당성 조사 등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을 확보해 여수역사박물관 건립을 본격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예산안에는 도시공원 내 사유 토지 매입을 위해 50억 원을, 연안어선 감척사업(정치성 구획어업)에 국비 38억 원을 포함한 52억 원이 들어가 있다.

이 외에도 초등학생 등하교 교통비 부담 감소와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제공할 목적인 사업비가 포함돼 올해 10월부터는 초등학생은 100원 부담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눈길을 끌었다.

민선7기 공약관련 사업인 서시장주변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등 시장활성화 사업 8억 원, 여수항 종합정비 기본계획 용역비 12000만 원 등도 반영됐다.

지역의 이슈로 대두 된 낭만포차 이전 예산에 대해서는 낭만포차 이전 예산은 지역 여론을 더 수렴하고 여수시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추진해 다음 예산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인터넷신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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